두산, KBO리그 10월 MVP...알칸타라 선청

KBO에서 8일에 알칸타라가 기자단들 투표에서 1위 하였고, 팬투표는 2위를 해서

개인 KBO월간 MVP를 따냈다고 하네요

 

 

10월 최우수선수 두산에이스의 알칸타라! 28살이고 도미카공화국 사람 입니다.

 

저번 한달간 6경기에 출전하였고, 모두 전승을 했네요

그리고 10월8일 인천에서 경기된 SK전에서 2회9개의 투구로 3 타자를 돌려보내면서 7번째 한 이닝 최소투구 탈삼진 기록도 했어요. 그때 난리였죠 팬들도 완전 멋있다 하규 ㅋㅋ

 

평균 자책점 1.34 그리고 41 탈삼진 하여 부문 2위에 올랐었어요.

 올 시즌 최다승인 20승을 하여 정규시즌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10월에 MVP를 따낸 알칸타라는 상금 200만원과 60만원 정도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받는다고 합니다.

 

KBO리그 월간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분들의 투표랑 신한은행 모바일 어플인 신한SOL 에서 진행하였던 팬투표 결과를 50퍼센트 비율로 합산하여 총점으로 선정되는 절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