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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1.10 21시 30분 기준 두산이 KT를 4:1로 우세 하고 있습니다.
7회초이구요
데스파이네가 1회초 때 155km로 깔끔하게 시작하였습니다.
1회 말때는 최원준이 삼진을 확 잡아내면서 위기를 모면하는 장면도 나왔습니다.
2회 초 때는 두산이 히트 앤 런 계획을 하여 성공하였구요
2회초, 3번 연속 안타를 하면서 박세혀의 적시타가 나왔습니다
또한 조용호는 정확하게 홈 송구를 이루어냈습니다.
2회 말, 정수빈은 수비를 깔끔하게 이루어냈습니다.
2회말, KT의 공격은 만루상황에서 병살타로 끝나게 됐습니다.
3회 초, 정수빈은 몸에 맞는 데드볼로 출루하였습니다.
로하스는 홈런왕의 면모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3회말, 김민규 선수로 투입되었습니다.
배정대 선수는 실점을 막는 멋진 수비를 보여주었습니다.
조현우는 6회초, 초구 볼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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