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MB, 징역형 확정...17년형..BBK'다스 진실을 위해 13년이나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를 소유하고 있으면서, 자금 횡령, 삼성에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는 15년 징역이 선고 되었고,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초구에 있는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에 출석하였습니다.

 

 

다들 뉴스 기사 보셨나요? 여당이 전 대통령이었던 이명박의 17년 징역 확정 판결에 대해서 BBK와 다스 진실이 밝히는데 까지만 13년이 걸렸다 " 라면서 환영을 했다고 하네요.

실형 확정으로 황소심 이 끝난 지후 바로 구속집행 정지 결정으로 자기 집에서 생활 했던 전 이명박 대통령은 2일에서 3일 정도 신변 졀리 하고 동부구치소로 재수감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법원 2부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으로 뇌물 등 각종 혐으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한테 징역형 17년과 벌금 130억원 그리고 추징금 57억 8천만원 정도의 선고한 원심으 확정했다고 해요. 

정말 13년이나 걸리면서 전 대통령의 진실을 밝혀냈다는게 대단하네요.

 

아 그리고, 다스의 실소유주 를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 인정하면서 10년 넘게 이끈 실소유주 논란도 끝이 났다고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법원의 보석을 취소하는  결정에 불복하여  재항고 했던  사건도 기각된 사실을 아시나요?

 

그러면서 재판부는 항소심의 실형선고에 따라서 보석취소 결정에 있어서 재항고를 또 요구해도 즉시 항고의 집행정지 효력 또한 인정할 수 없다면서 지적하였네요.

 

-출처 연합뉴스- 펌